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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소년수련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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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120 전북 군산시 송풍동954-3번지
Tel: (063)461-4166, FAX:461-3338/ www.ycemte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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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신: 군산청소년수련관 (담당: 이민우 선생님/ 010-4449-3170/ E-mail: youthfilm@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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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담당기자 ․배포일: 2010. 10.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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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군산청소년수련관 국가청소년정책연구원으로부터 국내 최초 청소년인권교육시범사업기관으로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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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량: 전체 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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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소년수련관 국가청소년정책연구원으로부터
국내 최초 청소년인권교육시범사업기관으로 지정
1. 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유희영)의 모법인인 군산YMCA에서는 청소년인권과 관련하여 청소년인권센터(소장 황인수) 운영, 학교와 연계한 인권 프로그램, 전국 청소년인권영상제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 군산청소년수련관은 이러한 활동들을 바탕으로 7월 개관 후부터 인권매뉴얼 작업 등을 수행하며, 지난 10월 1일에 국내 최초로 국가청소년정책연구원으로부터 청소년인권교육시범사업 기관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이에 앞으로 “청소년인권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관련 정보공유”, “청소년인권교육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추진”과 같은 협력사항 위해 공동의 노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3. 이와 관련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하고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는 청소년인권프로그램 시범 캠프가 지난 10월 2일~3일까지 1박 2일 동안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청소년인권캠프에서는 청소년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의 4개 영역에 대한 프로그램 및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참여한 강사들은 국내 최고의 청소년인권 전문 지도자들로써 생존권은 흥사단 교육본부의 권해진 사무처장, 보호권은 군포시당동청소년문화의집의 김지수 관장, 보호권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중앙아동권리센터의 오선영 팀장, 참여권은 군산청소년수련관의 정건희 부관장이 맡아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4. 이번 캠프에서는 청소년인권교육과 관련된 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시연 및 평가가 이루어졌고, 이번 캠프에서 평가되어진 내용은 앞으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준비하는 청소년인권교육사업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며, 전국의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인권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5. 또한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청소년인권을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어린이, 청소년들이 행복한 군산을 만들기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입니다.
군산청소년수련관 국가청소년정책연구원으로부터 국내 최초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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