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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청소년지도자 국제포럼(2010년 7월12일) 조회: 1,675   작성일: 11-01-12  
글제목: 제1회 청소년지도자 국제포럼(2010년 7월12일)
작성자: 관리자 (IP:112.184.***.110)
이메일: youthfilm@hanmail.net



- 일 시 : 2010년 7월12일(월)

- 장 소 : 군산시청소년수련관

- 참여인원수 : 청소년지도자, 청소년 등 150여명

- 주 최 : 군산시청소년수련관

- 주 관 : 군산시청소년수련관, 한국시민청소년학회

- 후 원 : 군산시

- 내 용 : 포럼개회식, 국제 포럼

1부: 포럼 개회식

사회: 강인환 위원장 (군산YMCA 청소년위원회)

개회선언 ------------------------------------------------------------------------사회자

국민의례 ------------------------------------------------------------------------다함께

내빈소개 ------------------------------------------------------------------------유희영 관장

환영사 ---------------------------------------------------------------임세훈 운영위원장

다 함께 노래 -------------------------작은세상-----------------------------------다함께

광고 ----------------------------------------------------------------------------사회자

2부: 포럼

사회: 최윤진 교수 (중앙대 청소년학과 교수)

1) 기조강연

- 청소년수련관의 지구촌 시민의식 향상 방안 - Michael baizerman (미네소타 주립대)

- 청소년수련관의 지역 청소년참여활동의 강화 - Ross velure Roholt (미네소타 주립대)

※ 동시통역: 김수진 (미네소타 주립대학 박사과정)

2) 주제발표

- 군산시청소년수련관의 역할과 과제 - 정건희 (군산시청소년수련관 부관장)

- 지.자.체에서의 청소년수련관 협력․지원방안 - 김인생 (군산시 문화체육과장)

3) 종합토론

- 학 계: 이지수 교수 (군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교육계: 정구인 장학사(군산교육청)

- 청소년: 주예찬 (군산시학생회장단 연합회장)


* 포럼 내용

가. 기조강연

1) 청소년수련관의 지구촌 시민의식 향상 방안 : Michael baizerman

청소년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그들을 이해하고 있고 청소년이 성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해야 한다는 기존의 청소년지도자들 및 기성세대들이 가지고 있던 시각에 문제의식을 제기. 대안적 관점으로 청소년들이 개인적인 고민거리 보다는 모두에게 영향을 주는 지역사회 이슈 등에 대해 활발하게 참여했을 때 건강한 성장이 이루어진다는 의견을 제시함. 이러한 청소년의 시민적 참여는 청소년육성의 방법이 되며 지역청소년기관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음.

2) 청소년수련관의 지역 청소년참여활동의 강화 : Ross velure Roholt

청소년들의 시민참여에 대한 집중력은 성인의 상상이상임. 또래 집단과 어울려 활동하는 것 또는 컴퓨터 게임을 할 때 이상으로 때론 성숙하고, 열정적이고, 창조적임. 지역의 청소년기관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시민적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며 시민성과 관련된 교육을 실시해야함. 지역사회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그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함. 또한 시민성교육의 부분을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심지어 직원의 선발 등 에도 적용할 필요가 있음.

나. 주제발표

1) 지방자치단체에서의 청소년수련관 협력·지원방안 : 김인생 문화체육과장

군산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년간 지자체 직영운영방식을 채택해 운영되고 있었음. 청소년수련시설과 시립도서관이 한 관내에서 운영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의무 배치 인원을 제외한 청소년 전문인력 배치의 한계 등으로 인해 수련활동의 실시가 미약하였으며 성인 및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방학 문화프로그램과 대관업무에 치중되어 있었음. 작년도 시립도서관의 이관과 지자체 예산확보를 통한 시설 리모델링이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청소년 전문인력을 통한 시설 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민간위탁을 실시하게 됨. 앞으로 민간위탁운영되는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의 의견이 반영되는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학교연계 프로그램, 지역특화 프로그램,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를 희망함. 또한 기관 운영과 관련하여 자립형이 될 수 있도록 시 조례를 통한 사용료 인상 등을 추진하였으며 추후 구관 건물에 대한 리모델링 등을 지원할 예정임.

2) 군산시청소년수련관의 역할과 과제 : 정건희 군산시청소년수련관 부관장

기존의 직영체제인 청소년수련관 운영실태에 대한 언급과 다양한 문제제기가 이루어짐. 청소년수련관은 국가의 청소년정책을 수행하는 도구로서 최일선의 기관임. 청소년의 ‘민주시민 육성’이라는 정책의 본질 목적에 맞게 지자체의 청소년정책에 대한 목적 설정이 명확히 이루어져야 하며 청소년전담부서의 자리매김이 필요하며 직영에서의 실패를 거울삼아 대안 마련이 필요함.

다. 종합토론

1) 학계 : 이지수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현재 청소년들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적 변화와 욕구의 다양화에 대한 언급이 이루어졌으며 현 청소년정책·서비스의 문제점 등을 지적함. 이에 향후 청소년수련관이 수행해야하는 역할로 청소년복지와 활동 프로그램의 조화로운 진행, 공고육 기능의 보완, 지역 청소년 서비스의 연계 허브의 기능, 청소년 인권과 참여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함.

2) 교육계 : 정구인 전라북도 군산교육청 장학사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이 아무런 제약 없이 즐겁게 올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청소년들의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고 위탁형 대안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 이탈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등 학교와 보완관계를 형성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함.

3) 청소년 : 주예찬 군산시 학생회장단 연합회장

청소년수련관이 지역의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지원하는 역할을 하였으면 좋겠음. 구체적으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지도사와 같은 전문인력을 통해 1:1 상담 등 적성발견과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기를 희망함. 또한 안전한 여가활동을 보장해주기 위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주기를 희망하였으며 청소년수련관 운영에 있어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등 실제적으로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하는 기관이 되기를 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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