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초등/중등 늦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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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후 8년, 여덟 번째 봄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저희 늦봄터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자 나무에 리본을 달고, 종이배를 접어 추모의 메세지를 적으며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마음을 나눠보았습니다.
각각의 마음으로 세월호를 기억하고 위로하는 우리 청소년들, 이렇게 가슴아픈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소망도 적으며 추모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군산청소년수련관은 세월호의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4월 16일 수송동 맘껏광장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누가? 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나우폴리온' , 청소년동아리연합회 'MY', 청소년참여위원회 '맘껏누리'
💛언제? 2022년 4월 16일 오전 10시~오후5시
💛어디서? 수송동 맘껏광장(시립도서관 옆)
💛무엇을? 세월호 추모행사(리본에 메시지 적어서 달기, 노란 종이배 접기, 리본 색칠하기, 공연, 파라코드 만들기 및 심폐소생술 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늦봄터 세월호추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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