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청소년수련관-

오랜만에 전해드리는 늦봄터의 소식은 모니터링!!입니다.
초등과 중등 늦봄터에서 저번 주말체험을 일회성으로 마무리 하기 아쉬운 부분이 있어 이번 모니터링으로 연계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더 알아가고자 합니다~
초등 늦봄이들은 오늘부터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으며, 친구들이 직접 심은 화분을 가지고 매주2회 패들렛 활용해 관찰일지를 작성하며, 포인트를 모아봅니다!
포인트를 모아 무슨 활동을 하냐고요? 늦봄이들이 자치회의를 통해 정한 요리활동까지 할 예정입니다.
오늘 친구들이 작성한 패들렛 살짝쿵 들여다볼까요? 자유형식의 관찰일지이지만 청소년들마다의 개성이 돋보입니다.
앞으로도 관찰일지와 깜짝 미션을 통해 많은 포인트를 모아 직접 키운 방울토마토요리까지 알찬 모니터링이 되길 바라며, 다음으로 중등소식으로 넘어갑니다.
중등의 모니터링은 다음주부터 진행이 되어 초등과 다르게 패들렛이 아닌 중등 늦봄이들의 작물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규칙(수업참여도, 인사성) 등등으로 스티커를 모아봅니다!
늦봄이들이 직접 키운 부추,브로콜리, 콜라비 등으로 요리활동까지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늦봄터 초등, 중등 모니터링이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