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청소년수련관-

군산한국병원(병원장 양호승)은 28일 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유희영)과 청소년 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군산한국병원은 군산지역 내의 영유아 보호기관들과의 협약을 통한 영유아 및 청소년들의 건강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왔다.

이에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에 앞장서는 군산청소년수련관과의 협약 또한 지역 내의 청소년 건강한 삶과 행복한 미래 설계의 시너지 효과를 보일 전망이다.

군산한국병원이 에넥스텔레콤과 협약을 체결했다.

군산한국병원(병원장 양호승)은 또 에넥스텔레콤 군산센터(센터장 문성현)와 지난 24일 오전 군산한국병원 문화센터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원도심에 200병상 이상의 규모를 갖추고 군산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써 온 군산한국병원과 가상이동통신망사업의 선두주자로써 군산시의 고용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온 에넥스텔레콤이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군산시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